+ 세계 최초의 우주 비행사 Юрий Гагарин 냉전 시절 우주 비행은 과학 발전의 이정표일 뿐만 아니라, 영향력 있는 선전 활동의 도구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소련은 사회주의 선전 도구로써 우주 개발 사업에 좀 더 힘쓰게 됩니다. 그리고, 후에 세계 최초의 우주 비행사를 배출하게 됩니다. ‘우주는 까맣고, 지구는 푸른 빛깔이다’라는 말을 한 Юрий Гагарин 유리 가가린은 소련의 군인이자 우주비행사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우주를 비행한 사람입니다.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영웅으로 생각을 합니다. 유리 가가린은 1934년 3월 9일 소련 스몰렌스크의 집단 농장에서 태어나,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 치하의 소련에서 살았습니다. 20살이 되던 해 가가린은 비행 클럽에 가입하였고, 전투기 조종사로 ..